이번 방문 행사 참가자는 대체로 1930년대 이전에 출생한 고령의 1세대로 대부분 이번 모국 방문이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6일 아산에 도착해 도고IF콘도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이 주재한 만찬과 함께 아산시립합창단, 가야금앙상블 공연 등을 관람 했다. 또 7일은 도고 파라다이스에서 온천욕 체험을 하고 주변 일대를 둘러본 후 8일 오전 부여로 떠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1세대들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중앙아시아에 이주한 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긍심을 지키며 살고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고려인 1세대들의 모국 방문 염원을 이뤄주고 모국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하기 위해 (주)삼성디지컴 등 지역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초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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