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관광지, 2013년부터 ‘주차장 완전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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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삽교호관광지, 2013년부터 ‘주차장 완전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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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개방으로 인한 삽교호관광지 발전과 지역 상권에 미치는 파급효과 커

▲ 당진시청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공영 주차장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방문객에게 완전 무료 개방된다.

당진시는 삽교호관광지 내에 1996년부터 공영 주차장 52,144㎡에 총 1,516면을 조성해 소형차 기준 일일 1,000원의 주차요금을 받아 교통질서 확립과 지방재원 확보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주차장 수익금은 주차장특별회계로 관리해 해당 시설 운영비와 인건비 등의 재원으로 활용해 왔다.

이와 관련해, 시는 그동안 공영 주차장 운영으로 주·정차 질서가 확립되고 주차수입보다는 무료 개방으로 인한 삽교호관광지 발전과 지역 상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판단과 관광객·시민 등의 무료개방 요청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광개발사업소 최인호 소장은 “삽교호관광지 주차장 무료 개방은 지역민과 상인, 관광객의 숙원사항으로 관련 조례 폐지를 위한 시의회 의결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포와 시행만 남은 상태”라며 “내년 1월 1일부터 무료 개방이 가능해져 삽교호관광지 발전과 지역 상권에 미치는 파급효과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광우 삽교호번영회장은 “당진시의 주차장 무료 개방에 모든 상인회원이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계기를 삽교호관광지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발전하는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 저렴한 가격과 친절 서비스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삽교호관광지는 당진시에서 선정한 9경 중 제4경인 방조제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과 제7경인 함상공원이 소재한 곳으로 바다공원의 조망 데크에서는 제2경인 서해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당진 명소 3곳을 한곳에서 감상하며 즐길 수 있고, 싱싱한 횟감을 맛보기 위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과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급부상하며 연평균 300만 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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