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과 천안 별도로 추진하던 김장행사를 올해부터는 구분 없이 단일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삼성임직원과 가족봉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지회 봉사자, 탕정면 새마을협의회, 아산시 관계자 등 봉사자 총 5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갔다.
정성껏 준비한 김장은 아산시 2,500(10kg포장)박스, 천안시 1,500(10kg포장)박스 총 40톤을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게 전달된다.
또한 박동건 사업부장과 신한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지정기탁전달식을 가졌고, 강병국 아산시 부시장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제8회를 맞이한 사랑나눔 김장축제는 탕정면 새마을협의회의 노력봉사가 큰 힘이 돼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새마을 협의회는 매년 곡교천 부지 “사랑나눔농장”에 2만5천포기 배추를 경작해 김장행사 배추로 마련했다.
또 행사당일은 봉사자들의 중식까지 봉사자들에게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 500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정성스레 만들어진 김장김치를 전달해 지역사회봉사단체로서의 나눔문화 확산 및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는 2005년부터 겨울대표공헌 사업으로 김장축제를 시작해 매년 기업, 봉사단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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