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내년부터 음식의 소금 함량을 자발적으로 줄이겠다는 뜻을 밝힌 대전지역 건강음식점 60곳을 선정했다고 12월5일 밝혔다.
이번 건강음식점은 자율적으로 나트륨 줄이기에 참여를 신청한 음식점과 100㎡이상 대형음식점 가운데 각 구별로 12곳을 각각 선정했다.
이 음식점들은 대표 메뉴의 나트륨 함량을 5%까지 낮춰 제공하며, 염도측정기를 통해 조리종사자와 영업주 및 업소 이용시민이 쌍방향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메뉴판에 대표 메뉴의 총열량,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도 표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동영상을 제작 및 지하철 스크린 도어를 통한 홍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나트륨 과잉 섭취 시 문제점을 알리고 저염도 식단의 필요성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건강음식점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해‘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 시범 사업’을 지자체의 음식문화 개선사업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