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청소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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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청소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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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 '고교학생회', 공주시 방문한 관광객 등 2780명 서명 받아 등재추진단에 전달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백제청소년문화원정대 '아리'와 '공주시고교학생회'가 함께 지난 10월부터 추진한 백제역사지구 유네스코 등재을 위한 서명 운동에 총 278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백제문화제와 공주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공주고, 공주여고, 공주사대부고, 금성여고, 영명고, 공주마이스터고 등 공주관내 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는 공주시 청소년 대표로 사대부고 2학년 박인규 군과 금성여고 2학년 김현선 양이 지난 11월 28일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에 전달했다.

박인규 학생은 "이번 서명운동을 추진하면서 다시 한 번 백제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백제역사지구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청소년문화원정대 '아리'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후원한 '청소년 참여 지역사회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선정, 문화재와 백제역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백제스토리텔링, 스탬프투어 홍보물을 제작하고, 인절미 설화소개, 문화재 모니터링, 백제놀이 등 지역문화를 다문화청소년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전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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