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모범적인 공직관 조성에 두팔 걷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종시, 모범적인 공직관 조성에 두팔 걷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부처 이전, 18대 대선 등에 따라 이달부터 집중 감찰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세계적 모범도시에 걸맞는 공직관 조성을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세종시는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 일소를 위해 지난달 자정결의대회와 공직자 특별교육 등에 이어, 이달부터 집중 감찰활동을 통해 세계적 모범도시에 걸맞는 특별한 공직관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집중 감찰은 지난달 한 달간 '자율정화기간'을 설정, 불합리한 관행 등에 대해 부서별로 자체 시정ㆍ개선토록 한데 이어 자발적 개선이 저조하거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발굴ㆍ시정함으로써 더 이상 관행으로 넘겨버리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관실에 따르면, 이번 감찰은 ▲공직기강 해이 ▲민원 불친절 ▲직무태만·부당행위 ▲회계업무 부적정 행위 ▲공직자 비위행위 등 5개 불합리한 관행과 18대 대선에 따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는 것.

이와 함께, 식당 등 외상거래에 대해서도 신고접수 중인데, 감사관실은 이 과정에서 부당하거나 과도한 외상거래 정황이 포착될 경우 엄중 조치,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권영윤 감사관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 되고 있는만큼 특별자치시에 걸맞는 특별한 공직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더욱 엄중한 감찰활동을 통해 세종시 공직자가 앞장서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