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저소득가구 월동대책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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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저소득가구 월동대책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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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가구에 각 20만 원 지원, 연탄·김장 등 전달

▲ 당진시청
당진시가 저소득가구의 월동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시는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204가구에 20만원씩 4억4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노숙자와 쪽방생활인 보호대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키움지원팀과 희망의 징검다리를 연계해 당진감리교회와 평택해양경찰서, 독지가 등을 통해 연탄 5천 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봉사 릴레이’를 통해 30개 기관·단체에서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1만5천여 개의 배추를 김장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과 결식아동, 각 복지시설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모아 서민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재해 없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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