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대전시의회의장,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김형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눔 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 따라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해 더불어 사는 대전의 공동체 의식이 절실하다”며 “국민이 사랑의 마음을 모을 때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희망2013나눔캠페인’모금활동은 내년 1월31일까지 두 달 동안 이어지며, 올해 목표액은 전년 36억2500만원보다 6.3%증가한 38억5300만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3853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올라간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모금참여는 방송사에 성금기탁, 각 가정에 전달되는 지로용지를 통한 모금, 은행창구 모금 등을 통해서 동참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계좌를 통해서도 기탁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제막식에서는 하나은행에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주)금성백조는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많은 참가자들이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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