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차별 해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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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차별 해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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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 아산시보건소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는 제 25회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1일(토요일)을 맞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감염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개최한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에이즈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보건소는 신원 노출 없이 자유로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에이즈 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에이즈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감염병예방 및 금연, 암조기 검진, 장기기증신청, 알콜 중독 예방 홍보를 병행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관심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악수나 포옹, 기침이나 재채기, 화장실과 목욕탕 공동사용, 벌레물림 등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으며 에이즈 바이러스는 공기와 물 같은 인체 밖 환경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

에이즈는 다른 질병과는 달리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어 확실히 알고 대처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올바른 콘돔사용과 건전한 성생활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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