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임양혁)은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의 베스트 간부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고 12월2일 밝혔다.
으뜸 간부공무원 국장급은 이원종 건설관리본부장, 김광신 자치행정국장, 유세종 교통건설국장 3명이며, 과장급은 양승표 건설도로과장, 정무호 도시디자인과장, 신상열 기업지원과장, 송치영 신성장산업과장, 유강준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등 5명이다.
이번 투표는 11월29일 본청 및 사업소사무관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조합원 유효선거인 1445명 중 1365명(94.5%)이 참여해 이같이 선정했다.
이번 베스트 공무원 선정은 기존 인기투표 방식을 벗어나 청렴성 및 업무능력, 민주성, 개혁성, 리더십 등 5개 항목으로 평가를 진행해 공정성 확보에 초점을 뒀다.
대전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들 공무원에 대해 내부 인터넷에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평가점수가 가장 높은 국장과 과장은 직원 직장교육 때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임양혁 노조위원장은“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존중과 신뢰의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사기를 높여 시민들을 위한 봉사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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