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보건소, 에이즈 감염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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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에이즈 감염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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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는 11월30일 오후 1시 50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이즈 감염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에이즈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전달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에이즈를 예방합시다’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에이즈 예방 행동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줬다.

또 12월8일부터 실시되는 공공장소 전면 금연 시행 홍보와 올바른 손씻기, 감염병 예방, 금연· 암조기 검진·장기기증신청, 알콜 중독 예방, 결핵 바로알기 등 홍보를 병행했다.

이날 아산시보건소 금연 서포터즈 순천향 대학생들은 투호놀이를 응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금연 클리릭 리플렛 을 나누주며 금연홍보를 실시했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다른 질병과는 달리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어, 확실히 알고 대처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에이즈 예방을 위한 올바른 콘돔사용, 건전한 성생활을 권장했다.

한편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악수나 포옹, 기침이나 재채기, 화장실과 목욕탕 공동사용, 벌레물림 등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으며, 에이즈 바이러스는 공기와 물 같은 인체 밖 환경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

 
 
▲ 한 관광객이 대형 담배를 이용한 투호 놀이를 하고 있다.
▲ 아산시보건소 금연 서포터즈 순천향 대학생이 금연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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