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에이즈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전달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에이즈를 예방합시다’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에이즈 예방 행동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줬다.
또 12월8일부터 실시되는 공공장소 전면 금연 시행 홍보와 올바른 손씻기, 감염병 예방, 금연· 암조기 검진·장기기증신청, 알콜 중독 예방, 결핵 바로알기 등 홍보를 병행했다.
이날 아산시보건소 금연 서포터즈 순천향 대학생들은 투호놀이를 응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금연 클리릭 리플렛 을 나누주며 금연홍보를 실시했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다른 질병과는 달리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어, 확실히 알고 대처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에이즈 예방을 위한 올바른 콘돔사용, 건전한 성생활을 권장했다.
한편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악수나 포옹, 기침이나 재채기, 화장실과 목욕탕 공동사용, 벌레물림 등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으며, 에이즈 바이러스는 공기와 물 같은 인체 밖 환경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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