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음악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를 지역주민에게는 음악문화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세계적인 그룹 ABBA의 ‘댄싱퀸’, 애니메이션 ‘알라딘ost’,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들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에 참석한 A모(45·아산시 용화동)환자는 “오랜 입원생활로 자신과 가족들의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병원에서 제공한 특별한 음악회를 통해 오랜만에 삶에 활력을 되찾았다“ 고 말했다.
전중선 원장은 “치료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잠시나마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뜻 깊이 깊었다”며 “앞으로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5년 창단 후 ‘정승필’ 지휘자의 지휘아래 아산시 지역 학교, 사회복지관, 양로원, 사회단체 등을 찾아 다양한 음악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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