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내포스타일’ 새 옷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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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내포스타일’ 새 옷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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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사와 소방차 전 차량에 뉴(new) 충남CI(City identity) 부착

▲ 새로운 충남 CI로 래핑 작업을 마친 소방서와 소방차, 소방관들

충청남도 서천소방서(서장 김연상)가 도내 소방서 최초 ‘내포스타일’의 새 옷을 입었다.

30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청사와 소방차 전 차량에 뉴(new) 충남CI(City identity)를 부착하는 래핑 작업을 모두 마쳤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이전과 충남CI 개발‧선포에 맞춘 이번 작업은 소방차 34대와 서천소방서를 비롯한 청사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선포한 뉴 충남CI를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새로운 심볼마크로 소방민원실을 개선하여 민원인에게 홍보했다.

아름드리나무를 형상화 한 심볼마크는 조상들이 아름드리나무 아래 모여 소통했던 것처럼, 도민과 소통하며 '행복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고, 슬로건 '행복충만, 충남'은 전국 공모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캐릭터 '충청이'와'충나미'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무령왕비 금제관식을 각각 활용했다.

김남석 소방행정과장은 “내포 시대가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는 뜻에 동참하기 위해 청사 및 전 차량에 새 옷을 입혔다”면서 “새롭게 단장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소방서가 되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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