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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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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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여성 80명 한국어교육 수료증 수여

▲ 조삼혁(왼쪽)센터장이 수료증을 수여 하고 있다.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11월29일 오전 10시 센터 교육장에서 조삼혁 센터장, 한국어강사, 다문화가족여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들의 이야기’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삼혁 센터장은 1년동안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다문화가족여성들에게 교육 수료증을 수여하고 격려했으며, 교육생들은 조삼혁 센터장과 직원, 한국어강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 수료생(베트남)은 “한국에 와서 아무도 몰랐는데 센터에서 선생님과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며 “앞으로 한국어공부를 열심 해 국적도 취득하고, 중단했던 학업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열심히 참석해 수료증을  받은 모든 분들에게 축하 한다”며 “앞으로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 조삼혁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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