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11월21일 일반회계 3346억원과 특별회계 354억2700만원 등 총 3700억 2700만원 규모의 2013년도 예산안을 홍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홍성군이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전년도 당초 예산보다 298억여원 감소한 것으로,구제역매몰지 상수도 확장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대규모 사업이 완료되면서, 관련 국도비 보조금 310억여원이 감소하면서 예산액 전체 규모도 감소했다.
그러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여 약 32억 4000만원이 늘어나는 등 자체재원이 증가하면서 재정자립도는 전년도 15.75%에서 18.06%로 약 2.31%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출된 예산안의 분야별 편성내역은 ▲일반공공행정 238억원(7.1%) ▲공공질서 및 안전 25억원(0.8%) ▲교육·문화관광 238억원(7.1%) ▲환경보호 206억원(6.2%) ▲보건·사회복지 739억원(22.1%) ▲농림해양수산 717억원(21.4%) ▲산업·중소기업 39억원(1.2%) ▲수송 및 교통 145억원(4.3%) ▲국토 및 지역개발 452억원(13.5%) ▲과학기술 1억원 (0.1%) ▲예비비 및 기타 541억원(16.2%) 등이다.
홍성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은 ‘건전한 재정운용, 안정된 주민생활’이라는 지방재정 운용 목표 아래 건전재정, 주민생활안정, 성장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
또 경제위기 극복, 맞춤형 복지서비스, 농어업 경쟁력 강화, 건강한 자연환경 구현, 지역균형발전 등 군정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 우선순위를 반영·편성했다.
한편 이날 제출된 홍성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홍성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21일 확정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