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현인배 아산시의회 부의장, 이상득 둔포면장, 장승모 이명수 국회의원 보좌관, 이상욱 아산시재향군인회장, 둔포면민헌장탑건립추진위원회· 둔포면향토지편찬위원회·둔포면면민의날 추진위원회 관계자,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득 둔포면장은 “면민 헌장탑 건립을 계기로 둔포면민은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불신이 아닌 소통으로,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불행이 아닌 행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록 헌장탑건립추진위원장은“훌륭한 조상을 배출한 지역의 정기와 면민들의 소중한 정성을 담아 알찬 내일을 건설하기위해 헌장탑을 건립하게 됐다“며 ”앞으로 둔포면은 대한민국 최고의 선진지로 위상을 떨치게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심상길 향토지 편찬위원장은 “둔포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둔포면 향토지 출판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라사랑과 우리 문화를 꽃피웠다”며 “향토지가 출판되기까지 자료를 제공하고 수집한 면민과 편찬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둔포면민헌장탑제막식 및 둔포면 향토지 출판을 계기로 둔포면들이 더 화합하고 더 단결해 둔포면이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둔포면민헌장탑건립은 제60회 둔포면민의 날(2011. 8. 15)을 맞아 후손에게 정신적 지표가 되고, 둔포면민들의 자긍심 고취 및 면민화합과 지역사랑 정신을 기념하고자 면민들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둔포면민헌장탑(가로 3m 높이 13m)은 예술적모형을 갖춘 조형물로 탑 상단부분에는 둔포면민의 화합과 희망을 표현하며 비상을 꿈꾸는 새의 형상을 설치했으며, 새의 형상은 스테인리스스틸로, 기둥은 화강석으로 제작됐다.
둔포면 향토지는 A4용지 크기 780여쪽 분량으로 둔포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출판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손용훈(둔포면 총무팀장 · 이유라(주민), 임승관 헌장탑 건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제1부 식전행사(공연), 제2부 향토지 영구보존 사인회, 유공자 표창, 향토지출판기념회, 제3부 면민헌장탑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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