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3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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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3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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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특성조사를 위해 조사원 직접 방문, 내년 1월까지

▲ 당진시청
당진시는 11월 12일부터 다음해 1월 18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2만 2700호를 대상으로 주택의 특성을 조사하고 가격산정과 검증 등을 거쳐 다음해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감정평가사가 조사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의 유사한 주택 특성을 지닌 개별주택의 가격을 산정하는 방식이므로 주택 특성조사는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주택 특성조사는 주택가격 형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건물의 구조와 신축년도, 도로접면 등의 정보를 조사원이 직접 개별주택을 방문해 확인하고 조사표를 작성하게 된다.

이러한 조사·산정 과정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게 되며 주택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열람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당진시장이 결정·공시를 하게 된다.

또, 5월 중에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주택 소유자로부터 받아 재검증 후, 6월 중 조정·공시하게 된다.

이렇게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지방세 과세 표준으로 적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의 적정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록 주택가격 조사요원이 각 가정을 방문할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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