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피해자와 피의자의 권리, 통역 시 유의사항, 국내 법률 및 경찰용어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석통역인들은 외국인 관련 사건사고 발생 시 통역 경험담 등을 토론했다.
아산시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로 현재 체류외국인이 1만1000명을 넘어섰으며, 교통사고, 무면허 및 음주운전, 폭력 등 외국인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통역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실정이다.
이날 태국 통역인 A모(여)씨는 “통역 시 생소한 법률 용어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법률이해와 경찰업무 처리 절차까지 알게 돼 자신감을 얻었다”며 “외국인과 경찰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통역인 되겠다”고 말헸다.
한편 유명화(아산경찰서 외사계·중국어 특별채용)경관은 “통역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역(誤譯)방지 및 법률용어 등의 이해를 돕고자 교육을 했다“며 ”정기적으로 통역인 법률 교육을 실시해 통역 부담감 해소 및 사건·사고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