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인 ‘공연세상’은 9일 이 같이 밝히고 “SMG는 김장훈이 지난 2월 상하이에서 단독 공연을 한 직후 총감독직을 제안했다”면서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 차 중국을 방문 중이던 지난 8일 SMG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왕레이 SMG 사장은 “지난해 말 공연침과 함께 서울을 방문해 김장훈의 ‘완타치’공연을 봤는데 중국에서는 보기 힘든 연출 능력에 감탄했다”며 “이에 김장훈의 상하이 공연을 후원했고, SMG 공연 연출 총감독직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에 김장훈은 “저를 믿고 이렇게 큰 자리를 제안한 SMG 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SMG는 인프라면에서 엄청난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지난 22년간 쌓은 공연 연출 노하우를 총동원해 최고의 공연 팀으로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SMG는 13개의 TV 채널과 11개의 라디오 채널, 신문, 잡지사 등을 보유한 대형 미디어 그룹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