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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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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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지회장 차호열)는 10월29일 오전 11시 아산시 온천동 남산 안보공원 자유수호 위령탑 앞에서 제32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 각 보훈단체관계자,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광희 아산교육장, 이재승 아산경찰서장, 이주일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회장,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온양중학교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차호열 지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영광, 행복과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애국애족의 희생정신과 헌신위에 있다”며 “자유수호 희생자의 고귀한 뜻을 가슴에 담으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존경과 큰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복기왕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와 민주유공자,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헌신과 애국심에 있기에 자유와 평화와 안정과 풍요가 가능했다”며 “30만 아산시민의 마음을 담아 자유와 평화수호에 대한 굳은 의지를 호국영령들에게 엄숙히 바친다"고 말했다.

합동위령제는 맹일섭 사무국장의 진행했으며,살풀이, 이강혁 청년회장의 경과보고, 유가족, 기관·단체장, 학생대표 헌화·분향, 종교의식, 차호열 회장 추념사, 복기왕 시장 추도사, 장미숙 시인의 조시 낭독, 임현수 유가족 대표 헌사, 제3585부 2대대 조총, 일반인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희생당한 182분을 추모하기 위해 1981년부터 거행하고 있으며, 온양중학교 장충단에서 올리던 학생, 교사 6인에 대한 추도식도 2005년부터 합동으로 거행하고 있다.

▲ 살풀이를 하고 있다
▲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임헌수 유가족 대표가 헌화·분향을 하고 있다
▲ 유가족들이 헌화·분향을하고 있다
▲ 조기성 온양중학교 교장과 홍태호 학생 대표 헌화·분향을 하고 있다
 

▲ 차호열 자유총연맹 지회장이 추념사를, 복기왕 아산시장이 추도사를, 이강혁 자유총연맹 청년회장이 내빈소개를, 장미숙 시인이 조시낭독을 하고 있다

▲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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