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관장 오재섭은 10월13일부터 11월4일까지 23일간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의 협조로 ‘손 안 애서(愛書) 2012 공모전 사진 수상작’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흥미로운 표정으로 책 속에 빠진 어린 여아의 얼굴과 함께 모녀의 행복한 분위기를 담은‘재미있는 내 얼굴(이요셉 作)’을 비롯해 노점상을 운영하며 각종 액세서리를 파는 아주머니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책 읽는 모습을 담은 ‘독서의 즐거움(권영환 作)’ 등 책과 독서를 소재로 한 사진작품 30점이다.
또한 개구쟁이 어린 아이부터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 등 작품 속의 책 읽는 사람들의 모습도 다양하며, 도서관이나 서점이 아니어도 공원, 병원, 지하철, 길거리 등 책 읽는 장소 또한 다양하게 작품 속에 담겨 있다.
‘손 안 애서(愛書)’는‘책을 언제나 손 안에 두고 사랑하며 읽자’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일상생활 속의 책 읽기를 널리 권장하고 있다.
한편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생활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책 읽는 모습 속의 진솔함, 행복함,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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