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기증유물은 마제석부, 안국사 명문 기와 등 고고유물과 백자, 제기, 다리미, 인두 등 민속 생활용품, 전적류 등으로 2014년 개관 예정인 당진시립박물관에 전시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향토사료 찾기 사업으로 당진고등학교를 포함한 석문초등학교, 합덕중학교 등 3개 학교와 지역 주민 48명이 700여 건의 유물에 대한 기증의사를 밝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많은 시민에게 공개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향토사료 찾기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유물을 기증해주신 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향토 사료를 발굴하고 기증을 유도해 당진시립박물관에서 많은 시민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 향토사료 찾기 사업으로 조사된 향토사료 7,716점 중 3,500여 점의 유물확보를 목표로 소장자에게 기증을 유도하고 발굴·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