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치과진료 봉사는 충남 경찰이 장애인의 안전과 권익을 위한 충남경찰만의 맞춤형 치안시책을 추진하던 중, 지난 7월 대전 플랜트 치과와 합동 의료봉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두 번째로 이뤄졌다.
이날 치과진료는 손외수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허수범 원장과 간호사, 보조인력 등 8명이 ‘아이원’ 중증 지적장애인 25명과 지역 어르신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치아발치, 충치치료 등의 치과 진료와 함께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용선 청장, 한달우 서산경찰서장, 서산경찰서 봉사동아리 회원 등 경찰관 17명이 참여 했으며,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인권침해 등에 대한 예방교육과 시설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용선 청장은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충남 경찰의 장애인 보호 치안활동에도 적극 협력해주는 플랜트 치과에 감사하다”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랜트 치과는 지난 2007년부터 100여 차례에 걸쳐 이동식 진료차량을 활용, 대전·충남지역 초등학교, 마을회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의료서비스 혜택이 적은 주민들에게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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