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황산벌에서 백제의 혼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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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황산벌에서 백제의 혼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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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논산 계백장군유적지에서 황산벌전투재현으로 백제인의 기개 재현

 
백제의 문화예술이 빛을 발하는 백제권 문화축제 행사중 충절이 깃든 황산벌에서 다가오는 10월 6일 오후 5시, 계백장군유적지에서 황산벌전투재현행사가 ‘1400년 백제의 혼!, 황산벌에 부활하라!’ 주제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계백장군의 혼이 깃들어 있는 유적지에서 열려 어느 해 보다 의미가 깊은 이번 행사는 역사성과 사실성을 강화해 660년 7월 구국의 일념으로 10배의 신라군에 맞선 백제인의 용맹과 기개를 웅장하게 재현한다.

전투재현은 ‘계백 다시 일어서다’란 서막에 이어 ‘운명의 바람, 황산벌에 불다’, ‘구국의 일념 황산벌을 달구다’, ‘5천의 애국혼, 5만과 맞서다’, ‘전장에서 피어난 의로움’, ‘무너지지 않는 백제의 혼’, ‘다시 타오르는 민족의 혼’ 등 6막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전문스턴트 배우, 20필의 전투마와 한국마상무예훈련원 마상무예팀의 수준높은 액션 연기, 음향·조명·특수효과 등이 접목된 사극 드라마 수준의 스펙터클한 전투신으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계백장군과 함께 하는 포토존을 비롯해 행사장 잔디광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인절미, 영양떡 등 전통 떡을 시식 및 판매하고 주먹밥, 건빵, 바로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비상식량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행사 당일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감곡초교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 주변도로는 일방통행이며, 논산역전~시외버스터미널~백제군사박물관을 경유하는 신풍리행 시내버스(307번)를 증차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대책과 관람석 확보 등 철저한 행사 준비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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