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광천 옹암리 특화거리 조성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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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광천 옹암리 특화거리 조성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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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토굴새우젓 향토산업 추진, 토굴새우젓 명품화 박차

▲ 광천 옹암리 토굴새우젓홍보전시관
홍성군이 광천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광천 옹암포 토굴새우젓 마을 관련 광천 옹암리 특화거리 조성공사가 9월말 완료됐다.

이번에 옹암포교 ~ 군계 간 연장 200m, 폭 12m의 2차선 도로가 새단장을 마치면서 지난 2011년에 조성한 바 있는 350m를 포함해 총연장 550m의 토굴새우젓 특화거리가 조성됐다.

현재 광천 옹암리에는 40여개의 크고 작은 토굴이 있으며, 토굴에는 연간 2500톤 가량의 물량이 자연 숙성돼 전국으로 팔려 나하고 있다.

그동안 홍성군은 광천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토굴새우젓 홍보전시관 건립, 광천전통시장 진입로 개선 등을 병행 추진해 전국에서 광천토굴새우젓을 구입하고자 찾아오는 손님들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0년부터 충남발전연구원, 청운대, 순천향대, 광천토굴새우젓영업법인 등 산·학·관·연이 협력해 총사업비 25억 4000여만원을 투입, ‘광천토굴새우젓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 토굴새우젓의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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