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향교, 2012년 추계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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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향교, 2012년 추계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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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중·이흥복·권태신 전임전교 공적비 제막식 병행

 
온양향교(전교 이종천)는 9월28일 오전 10시 온양향교 대성전에서 2012년 추계석전대제 및 전임전교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일 신창향교 전교,임한수 아산향교 전교, 이흥복 아산시 유림회장, 유림 관계자,이명수 국회의원,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이용상 온양6동장,손성래 전 충남도교육의장,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천 전교는 “석전대제는 전통적으로 국가에서 주관해온 주요 제례 가운데 하나로, 공자를 추모하고 그 위대한 덕을 기리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안상운(온양향교 장의)집례와 최한석(온양향교 장의)대축의 진행으로 초헌관 맹주양(순천향대 부총장)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아헌관 오경환(아산시 유도회장), 종헌관 박주환(온양초 교장), 분헌관 박우경(온양향교 장의)·김종구(온양5동장),헌관, 집사의 예로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전통적으로 국가에서 주관해온 주요 제례 가운데 하나로, 공자의 기일과 (5월 11일)과 탄신일(9월28일)에 중앙의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234향교에서 봉행 하고 있다.

온양향교에는 우리나라 설총 선생을 위시한 18賢(설총 등) 5聖(공자 등) 2賢(정호 등) 총 25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날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 외국인 교환학생 40여명과 온양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석해 석전대제를 지켜봤다.

한편 이날 온양향교는 제34대 김갑중((作故) 전교와 제35대 이흥복 전교, 제36대 권태신(作故)전임 전교의 공적을 기리는 공적비 제막식을 병행했다. 
 

 
▲ 맹주양 초헌관이 초현례를 하고 있다.
 
 
▲ 신복수(가운데)온양향교 여성회장과 회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이종천 온양향교 전교가 석전대제 설명을 하고 있다.
▲ 김갑중·이흥복·권태신 전임전교 공적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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