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정친화모델 정립’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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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친화모델 정립’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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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과정 13개 사업 선정,대전형 가정 친화적 문화조성 범 시민운동 전개

 
대전시는 9월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교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형 가정친화 모델 정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염 시장은“우리사회가 개개인으로 보면 품질은 우수한데 품격이 떨어진다고 보는 이유 중 그 중심에는 가부장적 권위문화가 있다”며 “우리사회를 보다 공정하고 배려와 신뢰가 가득한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민주적 가정문화를 먼저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염 시장은“올 연말까지 대전형 사회적 자본을 키우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반 시책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 제정, 성과점검센터 신설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며“이번에 제시되는 전문가의 의견들을 새로운 시책발굴에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이승미 우석대학교수의‘가정친화적 사회만들기’, 장현덕 평택대학교수의‘가족 간의 바람직한 의사소통’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또 박성옥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의 사회로 도 혁 조선일보충청취재본부장, 주성진 국방과학연구소박사, 최해경 충남대학교수, 최영민 대전평화여성회갈등해결센터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전형 가정 친화적 문화조성 사업 추진 시책 4개 과정 13개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 및 언론, 사회단체 등이 모두 공감하고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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