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업투자유치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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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투자유치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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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진흥기금 매년 200억 원 이상 조성, 수도권 이전기업 등에 기반시설 및 입지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투자진흥기금 조성 등 투자유치 지원제도를 마련,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투자기업 지원의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해 별도의 투자진흥기금을 매년 2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하여 이를 기반시설 및 입지 지원 등 기업의 조기정착을 유도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

 시는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국가의 재정지원과는 별도로 세종시의 여건에 맞는 '세종특별자치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투자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특성을 살리면서 미래형 선도산업인 의약 바이오 등 4종을 지역특화업종으로 선정, 집중 육성할 계획인 가운데, 이를 투자유치전략과 연계하여 투자유치를 이끌어냄은 물론 지역 특화를 통한 전략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특히, 세종시 중장기 발전연구 용역결과에서 제시된  업종인 ▲의약 바이오 산업을 비롯, 세종시 제조업 업종 분포비율(15.5%)이 높으면서 주력업종으로 선정시 파생효과가 큰 업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 그리고 향후 건설경기 활성화 등의 기대에 따른 관련 업종인 ▲구조용 금속제품 제조업과 ▲조명장치 제조업(LED) 등을 지역특화업으로 선정했다.

 세종시는 특화업으로 선정된 업종에 대하여 수도권 기업, 신ㆍ증설기업 유치 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입지보조금 및 설비투자 보조금(▲수도권 이전 기업 : 입지보조금 45%이내, 설비투자 15% 이내 ▲신ㆍ증설기업 : 설비투자 보조금 15% 이내)을 투자유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키로 했다.

 신인섭 경제산업국장은 "매년 투자유치기금을 조성하여 투자유치 기반시설 지원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제도를 마련 중에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투자유치가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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