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민생 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 고성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민생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학렬 군수 및 이군현 국회의원 등 상인 격려하고 물가 점검 나서

 
이학렬 경남 고성군수를 비롯한 이군현 국회의원, 군의회 의원들이 25일 추석을 앞두고 고성의 전통시장인 공룡시장과 고성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의 진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연이은 태풍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등 물가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군수의 “장사는 잘 되느냐”는 질문에 “추석 대목인데도 이렇게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이 없어 걱정”이라며, “어떻게든 경제가 나아져야 우리 같은 서민들도 편해지지 않겠냐”며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이 군수는 시장을 걸으며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경제가 어렵지만 마음만은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한가위가 되라”고 인사를 건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 설치하여 8개반으로 구성된 물가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 대비 성수품 21개 품목을 선정하여 중점관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