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추석 선물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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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선물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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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28일까지 자매결연지, 관내기업체에서 운영

▲ 2011년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모습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산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자 삼성전자 배방사업장을 비롯한 서울시 서대문구청, 성남시청 등지에서 아산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1차 직거래장터는 25일부터 26일간 아산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서대문구청과 성남시청에서 열리며, 사과, 꿀, 배, 배즙, 연가공제품 등 50여종에 이르는 농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또 삼성전자 배방사업장 정문에서도 9월26일부터 28일까지 판매전을 실시 한다.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우리시 우수한 농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추석 차례상 및 선물준비에 따르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비자 호응도를 볼때 총 판매액은 약 8천여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직거래 장터는 도시소비자들은 양질의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참여 농가는 농산물 홍보와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등 도․농이 상생하는 자매결연도시의 표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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