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국 동관시와 자매결연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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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국 동관시와 자매결연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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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관시 상주인구 820만명, 중국내 수출 4위 첨단산업도시

▲ 아산시청
아산시는 9월 24일(월요일) 오후6시 아산시 소재 온양관광호텔에서 세계의 공장이라는 미칭을 갖고 있는 중국 동관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중국 동관시 원보성 시장 등 19명 공식대표단은 자매결연 체결, 삼성 및 현대자동차 방문, 동관 이공대와 자매학교인 호서대학교 방문, 아산시 자원처리시설 견학을 위하여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사전교류를 거쳐 금년 7월 중국 동관시에서 체결한 우호교류협정서 바탕위에 자매결연을 목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앞으로 양 도시의 동반성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동관시는 중국내 수출 4위 첨단산업도시로 상주인구는 무려 82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아산시 탕정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주) 중국 현지공장 등 200여개 한국 기업체가 진출해 있어 앞으로 아산시 수출기업의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후속조치로 양 도시는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 축제 등 공연예술단 교차 공연, 통상사절단 파견, 관광객 유치 등 우선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나아가 행정, 교육, 관광, 산업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복기왕 아산시장은 자매결연 조인식에서 구체적인 교류협력방안을 밝힐 예정이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아산시는 글로벌 위상이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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