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과 태풍, 장마를 이겨내고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이곳 코스모스는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코스모스길은 동남구 신안동(동장 김태겸)주민센터와 남여새마을지도자 등이 지난 5월 천안 톨게이트부터 시내에 이르는 약 1km의 구간에 파종하여 정성껏 가꾼 것으로, 봄철 극심한 가뭄과 태풍, 그리고 장마를 이겨내고 제 모습을 찾아가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민센터와 자생단체회원들은 천안을 찾는 외지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의 관문을 아름답고 쾌적한 분위기로 꾸미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파종과 물주기, 잡초제거 등에 구슬땀을 흘려 왔다.
그 결과 요즘 이곳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활짝 핀 코스모스의 풍경이 유행가 가사처럼 사람의 마음을 여유롭고 상쾌하게 만들어 주며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한다는 반응이다.
주민센터 직원들과 단체원들은 활짝 핀 코스모스를 잘 관리하여 10월에 펼쳐질 ‘천안흥타령춤축제2012’와 ‘2012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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