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왕실건물 ‘춘천이궁’ 100년만에 복원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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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왕실건물 ‘춘천이궁’ 100년만에 복원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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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단계 사업으로 조양루·위봉문 이전·복원 첫 삽

강원도는 조선 고종(高宗) 때에 춘천이궁(春川離宮)의 건물이었던 조양루(朝陽樓 : 문루)와 위봉문(威鳳門 : 내삼문)을 도청내로 이전하는 공사를 착수하고 기공식을 겸한 이안고유제(移安告由祭)를 오늘(20일)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이궁의 복원은 수부도시 춘천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역사적 가치성 재조명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고자하는 의지로써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그동안 춘천이궁의 건축물인 조양루·위봉문의 이전복원을 위해 문화재위원 등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위치를 고증하였고, 9월부터 이전복원 공사를 착수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건물이 지난 역사성과 새롭게 설치되는 경관조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향후  원주 강원감영, 강릉 임영관 관아의 복원과 함께 춘천 이궁과 관련된 각종 자료수집 및 연구 등 복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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