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추석 전·후 음주운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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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추석 전·후 음주운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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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및 수배자 등 범인검거 활동 병행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9월21일부터 추석 명절 연휴가 끝나는 10월1일까지 11일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9월19일 밝혔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후 가족, 친지, 고향친구 등과 어울리면서 음주기회가 잦아짐에 따라 음주 후 음주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지가 많아 사전에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이에 음주운전 하지 않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플래카드 게시 및 전광판 노출, SNS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시간, 음주운전 용이 지역과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맞춤형 단속에 들어간다.

또한, 음주단속으로 인한 가시적 활동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목검문으로 수배자 등 범인검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운전대를 잡아 음주운전으로 단속되거나 교통사고 발생으로 자신과 가족은 물론 피해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줄 수 있다”며 “음주운전 근절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울러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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