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노 대통령 도덕성 회복 및 대통령 당선 비용 변제 촉구대회 ⓒ 사진/민주당홈페이지^^^ | ||
민주당은 24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에서 한화갑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시절 빚진 홍보비와 당사비 갚아야 한다며 빚 대납을 촉구했다.
정오규 청년위원장은 이날 집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리는 질의서’를 통해 "그동안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후보가 된 이후부터 열린당이 분당해 나갈 때까지 밀린 당사 임대료 48억여원과 청와대, 열린우리당등으로 나간 당직자들의 퇴직금 23억여원 등을 소리없이 갚아 왔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여권 고위 관계자의 친동생이 사장으로 있는 모 업체가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밀린 광고 홍보비를 받겠다며 민주당 국고보조금에 압류를 신청하는 등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으며 이들에 대한 빚을 당연히 열린우리당과 노 대통령이 떠 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성명서 낭독에 이어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하다가 이를 막는 경찰병력에 의해 제지 당해 더 이상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이자리에 나온 청와대 윤후덕 정무비서관에게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질의서'와 '열린우리당과 노무현대통령이 책임져야 할 16대 대선 미지급금 내역서’가 담긴 서류를 건네고 40여분간에 침묵시위를 마쳤다.
민주당은 청와대에 전달한 질의서에 대한 답변이 없을 경우 추석 연휴이후에도 집회를 계속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민주당은 가압류 소송 등에 걸려 국고보조금으로 배당된 5억2천만원을 모두 압류당한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