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권진단은 당진시 시각장애인협회(회장 임대원) 3명이 민원인으로 가장하여 직접 경찰서 민원실, 수사과를 방문, 민원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당진경찰서 민원실 방문하여 휠체어 비취 및 별도 편의시설 여부를 점검하며 장애인 주차장이 5개면이 배치되어있어 민원업무를 편하게 볼 수 있는 점 등을 우수사례로 꼽았다.
반면, 인권진단에 참여했던 시각장애인 임대원(55세)씨는 “가상 민원인 체험을 해본 결과 사무실을 찾아가는 점자 촉지도가 불편하다”며, “음향신호로 찾을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당진경찰서는 진단결과를 토대로 경찰관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