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마을과 도랑 특성을 고려해 여울 및 물길조성, 빨래터 복원 등 실개천 살리기로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가 점차 회복되고 수질 1급수에서만 사는 다슬기, 플라나리아가 서식하는 실개천으로 바뀌고 있어 지역주민 스스로가 친환경 녹색마을 만들기 공감대 형성 및 아름다운 실개천을 마을의 자랑거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난 14일 충북 증평군 덕상3리 실개천살리기 대상 마을 주민40여명이 아산시를 방문해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한 송악면 유곡2리(적지미마을), 영인면 상성리 (배두실 마을) 실개천을 둘러보고 각 마을 이장님들과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의식변화 및 실개천 복원을 통한 도랑 내 여울 및 물길조성, 빨래터 복원 등 “실개천 살리기” 사업의 필요성 및 성과에 대하여 서로 공감하고 주민들은 벤치마킹을 토대로 마을별 하천특성을 살려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시 관계자는 “소하천 유역을 중심으로 연차별 실개천 살리기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매년 10개소를 선정해 지역주민․기업체․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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