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예술의전당 후원회,대전시에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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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예술의전당 후원회,대전시에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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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철중 후원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염홍철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대전문화예술의전당 후원회(회장 임철중)가 9월17일 오후 4시 대전시청을 찾아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염홍철 시장에게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대전문화예술의전당후원회의 설립취지인 문화예술복지를 통한‘따뜻한 손길, 아름다운 동행’의 일환으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마련했다.

기부금은 지역의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소외계층에게 생필품 및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푸드마켓 이용권과 물품 교환을 위해 관내 푸드 마켓 8곳에 각각 25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푸드 마켓은 한 달에 2만원상당의 쿠폰을 가지고 원하는 상품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이다”며“앞으로 형식적이 아닌 학교와 자매결연 등 후원자를 더욱 활성화 해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철중 후원회장은 “필요한 물건을 본인이 직접 살 수 있는 사회 안전망에 큰 도움이 되는 곳에 기부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기부금은 작은사랑의 실천으로 우리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불씨가 지속적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전문화예술의전당 후원회는 지역의 지도층 인사 및 기업가, 법조계, 의료계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120여명의 회원들로 지난 2004년 5월 구성돼, 지역문화 예술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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