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인성실업(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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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인성실업(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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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로 지난 11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최종 인증심사 통과

공주시 신풍면 소재 산란계 농장 인성실업(주) 공주농장(대표 박인성)이 지난 11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최종심사를 통과해 충청남도 최초의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됐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맞춰 동물을 사육하는 소, 돼지, 닭, 오리농장 등에 대해 국가에서 인증하고 인증받은 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27개 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공주시청 정운칠 축산과장은 "이번 인성실업(주) 공주농장의 인증으로 농장의 동물복지 수준을 높여 농장 내 질병발생 예방은 물론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 토대를 마련해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인성실업(주) 공주농장은 2010년 12월에 축산업 등록을 하고 2011년 무항생제 농장인증과 2012년 7월에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2만 마리의 산란계가 하루 7000여 개의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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