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주민 중심 건강자립마을 육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주민 중심 건강자립마을 육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부터 교육 시작, 10월 중 완료 예정으로 17명의 한방건강지도자 양성

▲ 한방건강지도자
당진시가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확대를 위해 육성하는 시민 한방건강지도자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 보건소는 주민 건강욕구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지면서 주민이 주민을 가르치는 한방건강지도자를 육성하기로 하고 그동안 운영해온 한방장수마을과 한방허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건강지도자 신청을 받아 지난 5월부터 교육을 시작해 10월 중 완료 예정으로 17명의 한방건강지도자를 양성 중이다.

한방건강지도자는 주 1회~3회 48시간에 걸친 국학기공 수업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 순천향대학교에 위탁한 레크리에이션 교육과정을 수료해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과 위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도 교육받았다.

이에 보건소는 한방허브마을 지정된 시곡2통 외 4곳과 생명사랑 희망마을로 선정된 합덕읍 묵성리 외 5곳에 15명의 한방건강지도자를 투입해, 농한기 경로당 프로그램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한방건강지도자 활용으로 8월말부터 10주간 주 2회로 운영되는 한방허브마을과 생명사랑 희망마을 사업에 투입되는 2천만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방건강지도자들은 대부분 경력단절 여성들로 이번 사업이 아이들을 다 키우고 자기의 역할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사회참여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