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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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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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가 9월13일부터 홍주성 일원에서 열린 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가 4일간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7시 폐막됐다.

이번 홍성내포문화축제는 ‘역사를 빛낸 3·1 만세운동과 청산리 전투’를 주제로, 홍성이 낳은 위대한 역사 인물인 만해 한용운 선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는 인물축제로 진행됐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5시 태평기원제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행사 이틀째인 14일에는 주무대와 만해백야 공연마당에서 오전 11시 금산의 농바우끄시기를 시작으로 도내 각지에서 출품된 7건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각각 진행되고, 오후 2시 홍주성역사관에서는 내포 인물 세미나가 개최됐다.

셋째날인 15일에는 6건의 충남무형문화재 공연이 열리고, 홍성가무악전국대회 예선, 만해 백일장 대회, 만해 추모다례, 이주민 노래자랑, 전국 비보이 대회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열렸다.

이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야 청산리 전투 재현’이 2회,‘만해 독립선언서 퍼포먼스’가 1회씩 진행되고 오후 7시 주무대에서 연극 ‘님이 침묵하는 시대의 노래’ 공연이 진행됐다.

16일에는 홍성가무악전국대회 결선, 충남무형문화재 공연 4건, 백야 청산리전투 재현과 만해 독립선언서 퍼포먼스 공연이 각 2회씩 펼쳐졌으며, 오후 7시 주무대에서 청소년가요페스티벌과 함께 축제를 폐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만해백야 체험마당에서 공약3장 써보기, 장군 활쏘기 체험, 홍성역사인물체험 등 즐거운 체험과 역사교육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17개 농촌체험마을에서는 물레·토기 체험, 누에전시·공예, 수세미 체험 등이 진행됐다.

한편 먹거리 장터에서는 ‘홍성한우 먹거리 마당’,‘홍성특색음식 저잣거리’,‘홍성농특산품 홍보관’ 등을 운영했다.

▲ 독도사랑 퍼포먼스
▲ 태평기원제 재현
▲ 청산리전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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