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은“대청호오백리길은 세종시 출범과 함께 이제는 대전·충청지역민의 미래의 쉼터이자 중요 녹색공간”이라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탐사단은 대청호오백리길 제21구간과 3구간을 답사하며 대청호 주변의 자연생태계와 대전최초의 사회복지시설인 미륵원지와 관동묘려 등을 둘러보고, 탐사구간 내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해 탐사활동과 봉사활동의 의미도 되새겼다.
이번 탐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청호오백리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상쾌한 공기, 동식물을 보며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가끔씩 시간을 내어 자주 대청호오백리길을 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청호를 중심으로 전체 21개 구간, 5개 지자체(대전 동구·대덕구, 충북 옥천·보은·청원)를 포함하는 200여㎞의 녹색생태 공간조성사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권 연계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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