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국비와 군비 각 1억7천900만원, 총 3억5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태양광 발전시설은 70kW 급으로 연간 9만5046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이 2012년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설이 완공에 따른 연간 발전량은 약 1.9톤의 원유 소비를 대체할 수 있는 양이다.
또한 70kW급 태양광발전 시설 가동을 통해 연간 4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해마다 소나무 4000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홍성군은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군 청사 외에도 공공재활용자원화 시설에 50kW급의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와 장애인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에 각각 81.9㎡의 태양열 급탕시설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공공시설에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보급함으로써, 녹색성장 및 신성장동력 육성이라는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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