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환한 웃음을 위한 당진경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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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환한 웃음을 위한 당진경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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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플랜트 치과와 함께 장애인 시설 진료 봉사

▲ 플랜트 치과와 경찰이 치료봉사를 하고 있다.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9월 13일(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당진시 정미면에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 ‘두리마을’에서 대전 플랜트치과(대표 원장 손외수)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남지방경찰청에서 장애인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대전 플랜트 치과와 합동 의료봉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플랜트 치과는 지난 2007년부터 100여 차례에 걸쳐 이동식 진료차량을 활용, 대전․충남지역 초등학교, 마을회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오는 등 의료 봉사활동에 큰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이 날 진료를 위해 손외수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의사와 간호사, 보조인력 등 8명이 참석했다.

진료 봉사는 장애인 생활시설 ‘두리마을’에서 생활하는 중증 지적장애인 30명과 지역 어르신 등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치아발치, 충치치료 등의 치과 진료와 함께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송정애 당진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충남지방경찰청 노인장애인계장, 당진서 봉사동아리 회원 등 경찰관 20명이 함께 참석해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인권침해 등에 대한 예방교육과 시설 환경 정리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 당진경찰이 당진시 '두리마을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그림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송정애 당진경찰서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충남 경찰의 장애인 보호 치안활동에도 적극 협력해주시는 플랜트 치과에 감사하다” 며, “경찰과 플랜트 치과가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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