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복기왕 시장은 “아직까지는 남성 중심도시와 문화로 사회가 짜여 있다.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노력에 거북이 걸음을 반성한다”며 ”이제 여성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다. 서포터즈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의견을 수렴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비전공모에 당선된 강희권(36·아산시 어의정로)씨에 대한 시상과 서포터즈 위촉식, 윤애란(해뜰가족상담소장·아산시여성친화 컨설턴트)강사의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여성친화 서포터즈들은 생활 곳곳에서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들을 모니터링해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책과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10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신청, 12월5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됐으며,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여성친화 서포터즈를 모집,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시민 78명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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