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역 농ㆍ특산물 우수성 홍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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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농ㆍ특산물 우수성 홍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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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공공청사 직거래 장터, 온라인 판매 등 적극 판촉 활동에 나서

"다가오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에는 공주시에서 생산된 명품 농·특산물로 제수용품을 장만하세요!" 공주시가 고맛나루 농ㆍ특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공주시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등 축제장 외에 서울지하철, 공공청사 직거래 장터, 온라인 고맛나루장터 판촉 등 전방위적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첫 출발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 대전ㆍ충청 명품브랜드 대축전에 공주 밤식품외 5개 업체가 참여해 공주 농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21일 계양구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는 관악구, 25일과 26일은 연수구, 26일부터 28일까지는 부천시, 26일과 27일은 송파구, 27일과 28일에는 대전시 시청로비 등에서 농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24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며, 대전노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리는 아줌마대축제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농수특산물 한마당 장터에도 참여한다.

공주시는 또, 소비자가 추석상품을 효율적인 구매할 수 있도록 사과, 배, 한과, 햇밤, 햅쌀로 구성된 고맛나루 특산물 5종 세트를 개발, 10일부터 25일까지 공주시 직영 인터넷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www.gmjangter.com)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생산자에게는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공주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ㆍ특산품을 시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태풍으로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와 고맛나루 행사를 계기로 고객에게 공주산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심어주어 단골고객 확보를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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