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이달 국무총리실을 필두로 한 중앙행정 기관의 입주에 대비, 도시 환경정비사업에 나섰다.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의 첫 입주 전날인 오는 14일 한솔동과 조치원읍에서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대청결운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세종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원활한 도로교통 ▲깨끗한 도시미관 등을 3대 과제로 정하고, 거리청소와 방치쓰레기 수거, 악취ㆍ소음 저감, 불법 주ㆍ정차 단속, 불법 노상적치물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주민불편사항과 도시미관 저해요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박찬양 자원순환담당은 "시의 노력은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미리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종시를 첫 방문하는 입주민에게 환영의 의미가 있다"며, "특별자치시 위상과 품격에 걸맞는 세종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국무총리실(692명)을 비롯, 국토해양부, 농림수산 식품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중앙행정기관과 공무원 4420명이 세종시로 올해 말까지 순차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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