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긴호흡으로 열창하는 학생들진지한 학생들의 모습^^^ | ||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강이나 산을 찾지 않고 교실에서 시조를 배우고있었다. 한 산 섬 달 밝은 밤에.... 긴 호흡의 청아한 가락으로 시조를 배우고있는 눈망울들이 또렷하다. 충과 효 문화보급운동의 필요성을 감안한 김포 대 곶 면 대 곳 중학교(교장. 이 헌 재)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원한 19명의학생들에게 우리의 고전문화에 접할 기회를 만든 것이다. 성균관 예절도덕강사(박 윤 규)는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와 충효 사상으로 어진 인성을 키우는데 시조창이야말로 큰 의미부여에 주저함이 없었다.
이 학교에서는 2004년 전국 시조, 가사, 가곡 인천대회에서 학생부에 출전 1등을 차지하는 등 전통문화의 맥을 확실하게이어가고 있다. 특별활동학습으로 학생들의 인기가 좋아지기 시작한단다. 2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전국 시조대회의 인기는 날로 높아가고 있다. 대한 노인 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호가들의 충효한마당 잔치로 대회가 날로 성황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조창은 바야흐로 제한된 시조 애호가들의 전유물만이 아닌 전 국민의 사랑받는 문학과 노래의 한 장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시조 인들의 사명감은 시조창을 국정 교관서 에 수록하여 자라나는 이세들이 어린 시절부터 시조를 읊고 시조창에 가까워 질 수 있는 길을 열어 인성교육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 학교에서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교육의 장을 펼치고있어서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매만 높다 하더라" 긴 소리가 방학을 맞아 조용한 학교 복도에 잔잔히 흐르고있었다. 아주 더운 여름날이다.
| ^^^▲ 예절강사 박 윤규씨우리것을 알아야^^^ | ||
| ^^^▲ 입상 축하 현수막 앞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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