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 전국 최초 Patrol 모범택시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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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 전국 최초 Patrol 모범택시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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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침해 사범 예방, 모범운전자가 팔을 걷어 부쳤다

▲ 발대식 중 모범운전자대표와 경찰서 대표가 협력 선서를 하고 있다.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에서는 2012년 9월 6일(목요일) 오후5시30분 당진경찰서 주차장에서 경찰서장, 모범운전자회 75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침해 사범 예방을 위한 ‘Patrol 모범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최근 잇따라 ‘묻지마 폭력’과 강력 성폭행 사건 등이 발생함에 따라, 불안한 민생을 안정시키고, 당진시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모범운전자와의 협력 방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되었다.

Patrol 모범택시는 당진시 모범운전자회(회장 박용길) 7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임무로는 ▲각 읍·면별 담당구역 취약지 순찰 ▲택시 근무 중 범죄발견시 적극적 112신고 ▲경찰과 등, 하교길 학교 합동 순찰 ▲5대폭력, 교통사고 첩보 수집 ▲대형교통사고 발생시 수신호 ▲대규모 정전 발생시 담당 신호등 배치 등 민생 안정 및 방범활동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59개 취약지를 선정하고 각 모범 운전자에게 담당구역을 배정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방범 활동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송정애 당진서장은 “사회가 불안하고 어수선한 이때, 모범운전자 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주어 감사하다”며, “정말 중요한 협력치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당진 모범운전자회(회장 박용길)는 당진의 각종 행사 교통관리, 출·퇴근길 혼잡근무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로 최근 정전사태 발생시 교차로를 책임지고 소통하는 ‘모범 운전자 교차로 담당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이목을 끈 바 있다.

▲ 발대식후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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