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은 성폭력과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에 최우선적으로 대처하는 파출소 요원의 초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경찰청에서 배포된 현장 매뉴얼이 객관식 필기시험의 형식으로 출제되었다.
현장매뉴얼(경찰청 발행)은 사건별 초동조치, 생활안전활동, 범인체포 및 연행, 강력범죄 발생시 초기 대처 방법등 파출소요원이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시험을 마친 송산파출소 안국환 경사는 “오랜만에 수험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파출소에서 꼭 필요한 매뉴얼을 공부해,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당진경찰서는 9월 7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7개 지구대, 파출소 116명 전원을 대상으로 현장매뉴얼 시험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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